
서울시에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'서울엄마아빠택시'를 운행합니다.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등을 갖춘 안전한 택시로, 서울시는 1인당 10만 원의 '택시 이용권'을 제공하며, 올해 16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후 내년에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.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대상 • 서울시 16개 자치구 (강동, 강북, 강서, 관악, 광진, 금천, 도봉, 동대문, 마포, 서초, 성동, 성북, 양천, 영등포, 용산, 중랑)에 거주 중인 영아(24개월 이하)를 둔 가정 • 23년 16개 자치구 시범사업 후 24년 전 자치구 확대 예정 • 서울시 시범 자치구 거주 영아(24개월 이하)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실질적인 양육자 중 1인으로 부, 모, (외) 조모부, 3촌 이내 친인척이 신청 • 두 명의 양..
놓치지마 머니!
2023. 5. 25. 18:27